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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한미대사관 '흑인목숨 소중' 현수막, 이틀만에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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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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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한미대사관 '흑인목숨 소중' 현수막, 이틀만에 철거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벽면에 다가오는 6·25전쟁 70주년을 앞두고 "한국전쟁 70주년, 잊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주한미국대사관에 미국 인종차별 철폐 시위와 관련해 걸렸던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현수막이 게시 이틀 만인 지난 15일 철거됐다.

주한 미국대사관 대변인은 해리 해리스 대사가 납세자의 세금이 특정 단체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철거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2020.6.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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