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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도 교회發 집단감염 확산되나…목사 부부 등 3명 확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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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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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부부 외 1명은 교회 신도 아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관련 영상브리핑을 하고 있는 이강혁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뉴스1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관련 영상브리핑을 하고 있는 이강혁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대전에서 지난 5월30일 이후 잠잠했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5일 한꺼번에 3명이 발생했다.

특히 추가 확진자 3명 중 60대 목사 부부가 포함돼 교회발 지역집단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15일 밤 10시50분께 확진자 3명(47~49번)이 추가 발생해 충남대병원 음압병동에 입원 조치됐다.

47·48번 확진자는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60대 목사 부부이며, 49번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60대 주부로 파악됐다.

다만, 49번 확진자는 47·48번 목사 부부의 교회 신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10시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이들 확진자에 대한 세부정보 및 조치사항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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