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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악취발생·가축분뇨 누출 3개소 사용중지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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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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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악취를 발생하고, 가춘분뇨를 누출하는 등 농가 3개소를 1개월 사용중지 명령했다. 사진은 가축분뇨 누출 사진으로 해당기사와 무관. © 뉴스1
하동군은 악취를 발생하고, 가춘분뇨를 누출하는 등 농가 3개소를 1개월 사용중지 명령했다. 사진은 가축분뇨 누출 사진으로 해당기사와 무관.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하동군은 16일 악취를 발생하고 가축분뇨 누출 우려가 있는 축산농가 3개소에 사용중지명령 처분을 했다.

위반 농가는 악양면 소재 악취기준 3회 초과 등 시설관리기준을 위반한 농가와 양보면 소재 가축분뇨를 공공수역 누출 우려에도 개선조치를 하지 않은 농장 1개소, 옥종면 소재 가축분뇨 누출 농장 1개소 등 3개소에 대해 각 1개월간 사용중지명령을 내렸다.

군 관계자는 "이달 중 경남도 주관의 시·군 합동 축산농가 지도점검 시 과거 중복 위반 축산시설 등을 중심으로 악취를 포집하는 등 집중 지도단속을 펼칠 계획"이라며 "축사 악취 민원에 대해 엄격한 지도단속을 펼쳐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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