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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식' 일주일 만에 뉴질랜드 2명 신규 확진(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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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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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 로이터=뉴스1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사실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하고 국경 봉쇄를 제외한 자국 내 봉쇄조치를 모두 완화한 뉴질랜드에서 불과 일주일 만에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보건부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모두 영국에서 온 해외유입 감염자들이고 서로 연관된 사례라고 밝혔다.

앞서 뉴질랜드는 지난 9일 0시(현지시간)부터 코로나19 국가 경계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내리면서 모든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을 폐지하고 소매업과 관광업 등 여러 사업장도 정상 운영하도록 허가했었다.

당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코로나19 이전 삶으로 돌아가기에 쉬운 길은 없다. 이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하면서도 "현재로써는 뉴질랜드 내에 바이러스 전파를 없앴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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