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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식 선언' 며칠 안됐는데…뉴질랜드 확진자 0명서 2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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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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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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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사진=AFP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사진=AFP
'코로나 청정국'으로 불리며 전세계에서 최초로 코로나19(COVID-19) 종식을 선언한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가 나왔다.

16일 뉴질랜드헤럴드에 따르면 뉴질랜드 보건당국은 최근 두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의 확진은 최근 영국 여행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당국은 이날 오후 3시(현지시간) 관련 브리핑을 열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다.

뉴질랜드는 지난 2월28일 첫 확진 살가 보고된지 석달 만에 순확진자(확진자-완치자)가 0명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 청정국'으로 불렸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자정부터 모든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을 해제하고 국가 경계 단계도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내렸었다.

이는 공공 및 민간 행사들을 제한 없이 열 수 있고 소매업, 호텔 관광업 등이 정상 운영되며 대중교통 운행도 재개됨을 뜻한다. 단 재확산 위험을 막기 위해 국경 봉쇄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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