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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국내 정보보안기업 인도네시아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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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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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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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2일 33개 기업 참여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KISA, 국내 정보보안기업 인도네시아 진출 돕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12일 온라인 정보보호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열고 33개 진출희망기업을 상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온라인 화상상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상담회에선 네트워크 보안,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CCTV, 바이오인식 등 국내 정보보안 및 물리보안 기업 총 15곳과 인도네시아 현지 ICT 및 정보보호 기업 총 18곳이 참여해 100여건을 상담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시장점유율 1위 통신사인 텔콤셀(Telkomsel)과 인도네시아 산업 분야의 인증, 시험, 검사 및 자문을 담당하는 국영기업 피티수코핀도(PT.Sucofindo) 등 공공부문에 특화된 사업자를 초청했다. 현지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내 우수 정보보호 제품·솔루션의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바타라 시바라니 피티수코핀도 사업개발부 전문위원은 "앞으로 각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 뒤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ISA는 인도네시아 사무소를 통해 후속 상담을 지원하고, 참여업체의 피드백을 반영해 추가 화상회의를 주선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석래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앞으로 경쟁력 있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화상 상담회를 포함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을 북미와 아프리카, 중동 등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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