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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매미나방 급증…정암리 100ha 긴급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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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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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은 돌발해충인 매미나방이 급증해 산림피해는 물론 마을 생활권주변과 농경지 주변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긴급방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매미나방의 모습.(뉴스1DB)© News1
강원 횡성군은 돌발해충인 매미나방이 급증해 산림피해는 물론 마을 생활권주변과 농경지 주변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긴급방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매미나방의 모습.(뉴스1DB)© News1
(횡성=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돌발해충인 매미나방이 급증함에 따라 긴급방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병해충 예찰 실시 결과, 횡성군 전지역에 매미나방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발고도가 높은 둔내, 안흥, 강림 지역은 산림과 생활권주변의 피해가 경미한 반면 해발고도가 낮은 횡성, 우천, 갑천, 공근, 서원면 지역에서 매미나방이 집단적으로 발생해 산림과 생활권주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피해가 심한 횡성읍 정암리 일원 임야 및 농경지 100ha에 대해 16~25일 긴급방제를 실시한다.

군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를 위해 군 방제단 10명과 면 방제단 24명을 운영하고 있으나 방제신청 민원이 많아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실정이다.

횡성읍과 우천면, 공근면, 서원면에 중점으로 16일 현재 생활권주변 방제 신청 민원은 1036건이며 방제완료는 852건이다.

군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지난 겨울이 춥지 않아 매미나방 알이 폐사되지 않고 대량으로 번식한 것으로 추측된다”며 “발생된 매미나방 유충(송충이)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방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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