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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70대 확진자 남편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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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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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소재 성심데이케어센터. /뉴스1 DB
서울 도봉구 소재 성심데이케어센터. /뉴스1 DB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 거주 7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16일 수원시에 따르면 팔달구 우만1동 단독주택 거주 A씨(70대·수원 81번)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오전 확진된 B씨(70대·수원 80번)의 가족(남편)으로 우만1동 단독주택에서 함께 생활했다.

B씨는 서울 강북구 21번 확진자(6월12일 확진)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강북구 21번 확진자는 서울 도봉구 노인 주간요양시설 성심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한 확진자다.

A씨는 14일 발열 등 증상을 보였고, 15일 오후 1시 팔달구보건소에서 검체채취를 받았다. 양성결과는 16일 오전 5시30분에 나왔다.

시는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확진자의 동선을 시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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