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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강동원 "칸영화제 초청 영광, 외국 친구들도 축하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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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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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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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강동원이 칸영화제에 주연작 '반도'가 초청된 후 외국 친구들로부터도 축하를 받았다고 했다.

강동원은 1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의 제작보고회에서 이 영화가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칸영화제가 정상적으로 개최되지 않았지만 배우로서 영광이다. 외국 친구들도 연락이 와서 축하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현은 "칸에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서 아쉽긴 하지만, 칸에서 초청된 영화에 나와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연상호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한 구교환은 "기뻐서 집에서 소리를 질렀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반도'는 4년 전 나라 전체를 휩쓸어버린 전대미문 재난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정석이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반도에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부산행'의 세계관을 잇는 이 영화는 2020년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강동원이 봉쇄된 반도에 4년만에 돌아온 처절한 생존자 정석 역을 맡았다. 김도윤이 새 삶을 위해 페허의 땅을 찾은 정석의 매형 철민, 이정현이 폐허의 땅에서 들개가 된 생존자 민정, 권해효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전직 군 간부 김 노인 역을 맡았다.

또 아역 배우 이레가 생존을 위해 운전대를 잡은 아이 준이, 아역배우 이예원이 남다른 생존력을 키운 아이 유진, 김민재가 인간성을 상실한 631 부대 소대장 황중사 역을 맡았다. 더불어 구교환이 겉과 속이 다른 631 부대 지휘관 서대위를 연기한다.

한편 '반도'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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