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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구 거주 30대남성 무증상 확진…미국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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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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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한 승객이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DB
인천공항 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한 승객이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DB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입국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시는 16일 영통구 망포1동 자이3차 아파트 거주 A씨(30대·남·수원 82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미국에서 체류하다 지난 12일 입국했다.

의심증상이 없었던 그는 14일 자신의 차를 타고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를 받았다.

당시 진단검사에서는 '판단 보류' 결과가 나왔고 15일 영통구보건소에서 재차 검체 채취를 받았다. 2차 진단검사 결과 16일 오전 6시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께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상세 동선 등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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