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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철 재난취약시설 민관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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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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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17개소의 재난취약시설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2020.6.16 /뉴스1
전북도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각종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17개소의 재난취약시설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2020.6.16 /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는 16일 여름철 각종 재난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야영장, 숙박·유원시설, 해수욕장 등 17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안전 점검은 피서철 행락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난 취약분야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물에 대한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와 해당 시설물 운영관련 개별법에 의한 시설기준의 적합성·안전수칙, 안내표지판 정비 여부 등이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상의 방역수칙 준수사항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도는 시·군,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17개소를 합동 점검하고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물 관련부서별로 자체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발견된 문제점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안전 조치를 완료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리 주체(시·군, 소유자)에게 시정 조치 후 개선여부를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사회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재난 위험·취약 요소에 대해 지속적 안전점검을 실시, 안전하고 건강한 전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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