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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부산지역 수출입 모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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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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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5개월 연속 마이너스 기록

부산항 신항 전경. © 뉴스1
부산항 신항 전경. © 뉴스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부산지역 수출이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16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5월 부산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7.7% 감소한 7억4000만달러, 수입은 18.9% 감소한 9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출 증감률로 보면 Δ1월 -19.4% Δ2월 -1.1% Δ3월 -1.1% Δ4월 -23.2% 등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58.2%), EU(-47.8%), 동남아(-39.6%) 등으로의 수출이 대폭 감소했고,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던 중국(-2.7%)의 경우도 기계류 및 정밀기기, 전기·전자제품, 선박 등을 중심으로 소폭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코로나 19로 인한 수요급감 및 해외공장가동 중단으로 미국, EU 대상의 승용자동차(-84.8%), 자동차 부품(-62.3%) 등의 수출이 대폭 감소했다.

부산의 수입도 국내외 경기 부진에 따라 소비재(-9.4%), 원자재(-19.7%), 자본재(-27.6%) 등 모두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됨에 따라 글로벌 경기가 침체되고, 그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수출입이 모두 부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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