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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혹서기 대비 선별진료소 비대면 워킹스루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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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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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보건소는 코로나19 검사 방식을 혹서기를 대비해 비대면 워킹스루 방식으로 전환했다. 파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모습. (파주시청 제공) © 뉴스1
파주보건소는 코로나19 검사 방식을 혹서기를 대비해 비대면 워킹스루 방식으로 전환했다. 파주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모습. (파주시청 제공) ©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폭염에 대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운영방식을 비대면 워킹스루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보이동진료소는 환자와 의료진 사이를 아크릴판으로 가로막은 상태에서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검사를 진행하는 비대면 방식이다. 이 경우 검사 과정이 기존 5~6단계에서 2단계로 줄어들며, 컨테이너 안에 있는 의료진들은 두꺼운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 방식은 최근 기온이 급격히 상승해 코로나19 검체채취 의료진들이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선별진료소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차 감염 예방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됐다.

파주시는 혹서기를 대비해 운영시간 변경 등도 고려중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도보이동진료소 운영으로 의료진 및 검사하는 시민들의 교차 감염을 예방하고 더위로 인한 의료진 피로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시민과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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