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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괴산 학생군사학교 격리 군인 3명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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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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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주민·괴산 군인 등 61명 중 55명 완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군인과 접촉,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받아 온 군인 3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16일 도에 따르면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받아온 군 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군인 A씨(21)와 B씨(26), C씨(29) 등 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아 전날 퇴원했다.

이들은 지난달 7일 이태원 클럽 방문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같은 부대 A하사의 접촉자로 확인돼 학생군사학교에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이 퇴원하면서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1명(육군군사학교 확진자 8명 포함) 중 5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6명(육군군사학교학교 확진자 2명)은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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