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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동물용의약품 임상·비임상 시험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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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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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안전성평가센터 분석실© 뉴스1
호서대학교 안전성평가센터 분석실© 뉴스1
(아산=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아산 호서대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동물용의약품 임상·비임상 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대학이나 연구소는 신약 허가를 받기 위해 자율적으로 임상·비임상 시험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오는 9월 15부터 '동물용의약품 등 안전성·유효성 심사에 관한 규정'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인증받은 기관에서만 시험·연구가 가능하다.

호서대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는 잔류성 시험, 바이러스 소독제 효력시험, 미생물학적 독성시험 등 최다항목을 인정받아 동물용의약품 개발의 주축을 담당하게 됐다.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장 정상희 교수는 "앞으로 K-바이오 선진화와 바이오 인재 양성, 국내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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