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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남악신도시 고교 신설·이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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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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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통해 학교 이전·재배치 방안 마련

전남도교육청 /© News1
전남도교육청 /© News1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인구증가로 인한 학교 신설 필요성이 제기되는 무안군 소재 남악신도시에 고교 설립이나 이전 방안을 추진한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남악신도시 내 학교 신설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도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신설은 쉽지 않은 형국이다.

이에 우선 원도심 기존 학교 한 곳을 남악신도시로 이전·재배치하는 안을 마련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설문조사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 간 목포시와 무안군 소재 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사는 온라인(링크를 통한 웹조사, 모바일 QR코드 접속 가능)을 통해 진행되며, 학교별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탑재하고 안내문도 발송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학교 이전·재배치에 대한 추진 방향 설정 자료로 활용되며, 도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남악신도시 내 일반고 신설 수요에 대처하는 등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와 유입 학생의 적정배치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2020년 3월 현재 목포시 관내 고등학교와 학생수는 15개교(일반고 11, 특성화고 4)에 7380명이며 무안군 관내에는 5개 고교(일반고 3, 특목고 2)에 2156명이 재학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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