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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02' 호잉 6번 배치, 최원호 대행 "같이 고민하자고 하더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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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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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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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호잉. /사진=OSEN
제라드 호잉. /사진=OSEN
최원호(47) 한화 이글스 감독대행이 부진에 빠진 팀 외국인타자 제라드 호잉(31)의 타순을 바꿨다.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고 경기에 나서라는 배려 측면이다. 최원호 대행은 16일 대전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앞서 "호잉을 6번에 넣었다. 하위타순까지 넣고 반등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을 회의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호잉은 29경기에서 타율 0.202 4홈런 14타점으로 부진하고 있다. 득점권 타율은 0.250도 불과하다. 최원호 대행은 "타격파트의 얘기를 들어보면 호잉의 스윙 매커니즘이 떨어지는 공에 잘 대처할 수 있는 스윙이 아니라고 한다. 그동안 컨택트 능력이 스윙에 비해 좋았던 것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컨택트가 안 되고 있다. 배트에 공을 맞혀야 하는데, 맞지 않다보니 타율과 출루율 모두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호잉도 부진 탈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원호 대행은 "미국 선수들의 경우 코치의 조언을 듣지 않으려는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호잉은 같이 고민하자며, 장종훈(52)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교체 여부에 대해선 "제가 교체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단장님과 얘기해봐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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