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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교무위원, 학생 위한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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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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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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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교무위원, 학생 위한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전달
한남대학교가 16일 이광섭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행정팀장 등이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모은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의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교무위원과 행정팀장이 기탁한 4040만 원의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을 학생에게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부모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곤란 상태에 처한 학생에게 우선 지급된다. 부모님의 실직이나 폐업 등 증빙서류를 제출한 학생 54명을 비롯해 학과별로 학과장이 추천한 학생 등 총 120명이 대상이다.

이 학생들에게는 4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며, 부족분은 계속 접수되는 교수·직원의 코로나 성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교무위원으로부터 시작된 자발적인 성금 모금은 교수와 직원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앞서 한남대는 코로나19 사태로 실질적인 경제 곤란을 겪고 있는 학생 49명에게 이번 교직원 성금과 별도의 장학금 40만원을 개별로 지원했다.

이광섭 총장은 "학생들을 자녀같이 생각하고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보직 교수들과 행정팀장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위로를 얻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정길 총학생회장은 "이번 전달식은 장학금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자리"라며 "장학금을 모은 교수, 직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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