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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후반기 민주당 원내대표에 성경찬 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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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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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후반기 민주당 원내대표 성경찬 의원. /뉴스1
전북도의회 후반기 민주당 원내대표 성경찬 의원. /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성경찬 의원(고창)이 당선됐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16일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후보로 출마한 성경찬 의원을 추대했다.

성 의원은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선거의 선거관리위원장직을 겸하게 된다.

성경찬 의원은 “1991년 지방자치 부활 이후 지방의 자율권과 책임성이 증대됨에 따라 단체장의 권한과 사무가 증가하고, 도민들의 행정서비스 요구도 다양화하면서 집행기관의 규모는 비대해지고 있다”면서 “반면 이를 견제·감시해야 할 지방의회의 권한과 역량은 ‘지방자치법’과 ‘정치자금법’에 가로막혀 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법 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행정자치부장관이 지난 5월29일 입법예고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는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이 현저히 낮고, 지방의회의 숙원 과제인 광역의원 1보좌관제 도입, 자치입법권 강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에 관한 내용이 누락되거나 형식적으로만 다뤄져 이에 대한 전면 수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지방의회의원 후보자에게만 후원회를 불허한 현행 ‘정치자금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경찬 의원은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전북도의회의 역량 재고와 의원들의 손발이 되도록 항상 경청하고 섬김의 자세로 일하겠다”면서 “훌륭한 선배동료의원들께서 막중한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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