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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류지광, 원조 강부자에 '라면 CF' 도전장?…"먹방 자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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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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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가수 류지광이 라면 CF가 탐난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류지광이 깜짝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게스트로 나온 배우 강부자는 13년간 한 라면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강부자가 해야 '완판' 된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후 MC들은 떠오르는 스타인 류지광을 향해 "어떤 광고를 찍어보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류지광은 "먹는 걸 잘해서 '먹방'에 자신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류지광은 "라면 같은 거 광고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 말이 끝나자마자 스태프들이 라면을 가져왔다. 류지광은 라면업계 원조 모델 강부자에 라면 CF 도전장(?)을 내밀었다.

먼저 강부자는 원조답게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호탕한 웃음과 함께 라면을 폭풍 흡입했다. 원조 모델의 위엄을 지켜본 류지광의 부담감이 커졌다.

그럼에도 류지광은 강부자의 가르침대로 일단 편안하게 웃어 재미를 안겼다. 옆에 있던 개그우먼 이성미는 "지금 라면 비웃냐"면서 농담을 던졌다.

이내 류지광은 마음을 가다듬고 재도전에 나섰다. 그는 격렬한 면치기 후 국물 흡입까지 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또한 느끼한 목소리로 "땡큐"라는 멘트를 해 큰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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