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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울산-전북, 나란히 승리 합창... 수원도 4G만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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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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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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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비욘 존슨(왼쪽)과 전북 김민혁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 비욘 존슨(왼쪽)과 전북 김민혁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2강'을 구축하고 있는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가 승리를 합창했다. 수원 역시 아담 타가트(27)의 시즌 첫 골을 앞세워 오랜만에 웃었다.

가장 먼저 승점 3점을 얻은 팀은 울산이었다. 울산은 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원큐 K리그1 7라운드 강원전서 3-0의 완승을 거뒀다. 0-0으로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에만 3골을 몰아넣었다.

포문을 연 것은 윤빛가람이었다. 후반 27분 김인성의 패스를 받은 윤빛가람의 슈팅이 깔끔하게 골망을 갈랐다. 이 골을 시작으로 후반 31분 주니오, 후반 41분 비욘존슨이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잡았다.

울산이 이기자 전북도 맞대응했다. 전북은 1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전서 2-1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41분 이승모에게 선제 실점했지만 후반 15분 하창래의 자책골로 균형을 맞춘 뒤 후반 추가 시간 손준호가 올린 코너킥을 김민혁이 머리로 마무리하며 극장골을 만들었다.

한편 지난 5월 23일 인천전 승리 이후 3경기 연속으로 승리가 없던 수원도 성남 원정 7라운드에서 2-0으로 완승했다. 전반 29분 염기훈의 어시스트를 받은 타가트의 골과 전반 33분 김민우의 골로 손쉽게 이겼다. 성남은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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