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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마르지 않는 쌀통' 기부문화 조성 앞장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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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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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마르지 않는 쌀통' 기부문화 조성 앞장
군산대학교 LINC+사업단 산하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는 '마르지 않는 쌀통'이라는 새로운 기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마르지 않은 쌀통 기부 챌린지는 쌀 2kg 또는 이에 해당하는 6000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이 기부 챌린지의 특징은 기부 챌린지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자가 챌린지 사이트( //ksnu.kr/tong/ )를 통해 다음 참여자의 지명이 쉽게 이뤄지도록 지원한 점이다.

지난달 13일부터 시작된 '마르지 않은 쌀통' 챌린지는 군산대 강건 총학생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군산대 LINC+사업단 산하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에서 주관하고 있다.

강 총학생회장의 지명으로 곽병선 총장이 챌린지 기부자로 동참했고, 대학 보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군산대 교수, 교직원, 학생의 참여가 이어졌다. 현재 군산대 구성원 외에도 일반 시민까지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곽 총장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기쁘다"며 "마르지 않는 쌀통 기부 챌린지가 끊임없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LINC+사업단 김영철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소상공인에게는 쌀을 구매하고, 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쌀을 지원해 기본적인 식생활의 곤란이 없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영숙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장은 "기부된 금액은 우선 취약계층 거주지 3곳을 선정해 2kg 단위의 쌀을 매주 30개씩 전달해 필요한 이들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내달부터 지역사회와 연계해 쌀통을 설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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