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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어준 향해 "이분이 대한민국의 정신적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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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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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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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총수 인터뷰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김어준 총수 인터뷰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무주택자 비하'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김어준을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18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에 김씨 관련 기사를 올려 "이분이 대한민국의 정신적 대통령"이라고 비꼬았다.

진 전 교수는 "매일 국민들에게 일용할 영혼의 양식을 주시는 분"이라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것은 이분의 천재적인 후각 능력. 이분의 코가 없으면 대한민국은 무너진다"고 말했다.

그간 김씨는 정의기억연대 회계 의혹을 폭로한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배후설', 미투(Me too·나도 고발한다) 운동 등 다양한 사회 이슈에서 음모론을 제기해왔다. 김씨는 음모론 제기 시 "공작의 냄새가 난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해 진 전 교수가 이를 꼬집은 것이다.

지난 16일에도 김씨는 라디오 방송 도중 "집도 없으면서"라고 서민들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는 최근 여당에서 발의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두고 무주택자는 비판 자격이 없다는 식으로 해석돼 논란이 일었다.

김씨는 "오랫동안 우리나라는 집 있는 사람이 갑이고, 집 있는 사람이 하라는 대로 해야지(하는 부분을) 다 받아들였다"며 "(집 있는 사람 주장을)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집도 없으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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