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끝나지 않는 '우선주' 광풍…상한가만 3개

머니투데이
  • 강민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19 09:17
  • 글자크기조절
삼성중공우 (6,580원 ▼10,220 -60.83%)로 비롯된 '우선주 광풍'이 여전히 잦아들지 않고 있다.

19일 오전 9시12분 현재 SK증권우 (2,360원 ▲160 +7.27%)는 전 거래일 대비 2710원(29.98%) 오른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우 (5,680원 ▲200 +3.65%)(29.89%), 녹십자홀딩스2우 (34,400원 ▲3,100 +9.90%)(29.93%) 등도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외 남성알미우(24.72%), LG하우시스우 (20,800원 ▼250 -1.19%)(23.33%), 한양증권우 (12,790원 ▲510 +4.15%)(23.30%), 두산2우B (71,300원 ▼900 -1.25%)(19.25%) 등도 급등세다. 현재 코스피 상승률 상위 종목 10개 가운데 5개가 우선주다. 이날 거래가 재개된 삼성중공우 (6,580원 ▼10,220 -60.83%)도 20.43% 오르고 있다.

10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은 삼성중공우는 11일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돼 18일 거래가 정지됐다.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되면 이날 종가가 위험종목 지정일 종가보다 높고,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면 다음날 1거래일 매매가 정지된다.

거래소는 해당 종목에 대해 지난 9일과 12일, 일일 매매거래정지를 단행했지만 그 다음날 다시 상한가 랠리가 계속되면서 18일 또다시 거래가 정지됐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배당률이 높은 주식으로, 통상 보통주보다 10~20% 낮은 가격에 거래된다. 그러나 저금리 등으로 쏟아진 부동자금이 거래량이 적은 우선주에 쏠리면서 가격 폭등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정부망 유지·보수, 빨간 날 해라"…뿔난 외주업체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