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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화들짝…펀드 수익률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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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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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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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주간 동향]

/자료=한국펀드평가
/자료=한국펀드평가
이번주 펀드 시장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으로 국내 증시 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펀드 수익률이 일제히 뒷걸음질 쳤다.

1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이번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마이너스(-)2.09%를 기록했다. 액티브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1.8%, 인덱스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2.25%로 집계됐다. 특히 대형주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액티브 주식형 펀드의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대형주 중심의 일반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1.94% 하락했다. 반면 중소 주식형 펀드와 섹터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각각 1.46%, 0.57% 하락에 그쳤다. 종목별 장세가 펀드 수익률에도 반영됐다.

주간 성과를 살펴보면 섹터 주식형과 중소 주식형이 선방했다.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1.32%), '플러스텐베거중소형주1(주식)C-A'(0.71%), '한국밸류10년투자중소형[자](주식)C-A'(0.55%) 등이 그나마 수익을 올렸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주가를 짓누르면서 펀드 수익률도 악화됐다. 이번주 코스피지수는 1.99% 하락했다. 중형주와 소형주 주간 수익률 역시 각각 2.69%, 2.34%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캘리포니아주, 텍사스주, 플로리다주 등을 중심으로 늘면서 확진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국가별 주식형 펀드로는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하락했다. 중국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만이 1.66%를 기록했다. 3분기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과 중국 간 긴장감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펀드 수익률 개선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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