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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다르다' 포그바 27분 뛰고도 맹활약, PK 획득-슈퍼 롱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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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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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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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그바(왼쪽)와 맨유의 솔샤르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폴 포그바(왼쪽)와 맨유의 솔샤르 감독. /사진=AFPBBNews=뉴스1
'클래스가 다르다.'

복귀전을 치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 폴 포그바(27)가 맹활약했다.

포그바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30라운드 토트넘과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약 2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페널티킥을 획득하는 등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맨유는 1-1로 비겼다.

모처럼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포그바. 올 시즌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난 해 12월 27일 뉴캐슬전이 마지막 출전이었다.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맨유의 출발이 좋지 못했다. 전반 27분 상대 역습 기회에 수비진이 무너지며 스티븐 베르바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부터 맨유의 공격이 살아나기는 했지만 마침표를 찍어줄 선수가 부족했다. 토트넘 수비진도 몸을 날려 맨유 공격을 막아냈다.

이때 구세주가 나타났다. 포그바였다. 후반 18분 그라운드를 밟은 포그바는 후반 35분 현란한 개인기를 앞세워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이에 놀란 토트넘의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거친 몸싸움을 시도했는데, 포그바가 넘어지자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또 포그바는 팀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슈퍼 롱패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경기 내내 토트넘은 포그바의 공격 전개를 막느라 고전했다.

이날 포그바는 27분만 뛰었지만,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7.07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그바의 클래스를 알 수 있는 한 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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