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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지창욱·김유정, 담배 심부름→키스… 파격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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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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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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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 김유정이 1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
배우 지창욱, 김유정이 19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
'편의점 샛별이'의 배우 지창욱과 김유정이 파격적인 첫 만남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오후 처음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편의점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임시직 아르바이트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처음 만난 3년 전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우연히 길에서 스쳐 지나갔고, 이후 정샛별은 여자친구(정은지 분)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최대현의 모습을 친구들과 보게 됐다. 꽃다발보다는 돈다발이라는 친구들의 말에 정샛별은 "꽃다발 받은 여자는 얼마나 좋을까. 난 꽃이 제일 좋아"라며 최대현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그 직후 두 사람은 골목에서 재회했다. 최대현은 여자친구에게 차인 뒤, 돌려받은 인형과 꽃다발을 버리며 인형에게 화풀이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정샛별은 최대현에게 "편의점에서 담배 3갑만 사다 주시면 안 돼요?"라고 부탁했다.

최대현은 학생인 정샛별의 터무니없는 부탁에 "학생들 미쳤어. 내가 우스워? 이게 어디서 담배를 사다 달래"라고 야단쳤지만 계속된 정샛별의 부탁에 결국 편의점을 다녀왔다. 그러나 최대현이 건넨 봉투에는 담배가 아닌 은단과 군것질 거리가 들어있었다.

최대현은 정샛별에게 "웬만하면 끊어라. 뼈 삭는다. 이봐 학생들 그거 어른돼서 하고 좀 더 멋진 일에 청춘을 걸어 봐"라고 충고하며 자리를 벗어나려 했다. 그때, 정샛별이 뛰어올라 최대현에게 입을 마췄다.

정샛별은 "이거 나 걱정해준 값. 담배 끊으라고 해준 사람 오빠가 처음이다"라고 고백하며 자연스레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당황한 최대현에게 정샛별이 "오빠 조심해라.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른다"고 장난 섞인 선전 포고를 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됐다.

SBS '편의점 샛별이'는 4차원 알바생과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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