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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중국이 하는대로 홍콩 대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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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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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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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과의하와이 회담 이틀만에 다시 위협 발언 수위를 높였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폼페이오 장관은 ‘코펜하겐 민주주의 회담’ 화상 연설에서 “우리는 9월 홍콩 선거를 통해 중국 공산당이 홍콩의 자유를 존중하는지 알게될 것”이라면서 “중국이 하는대로 홍콩을 대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7일 폼페이오 장관은 하와이에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과 회담을 가졌다. 이후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이 1차 무역합의를 지키기 위해 미국산 농산물 수입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양 정치국원과의 대화가 “매우 솔직했다”면서도 “워싱턴은 여전히 코로나19 관련해선 중국으로부터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을 ‘불량 행위자’로 규정하면서 유럽이 중국에 대한 목소리를 높일 것도 촉구했다.

그는 “경제적 이해관계로 쓰고 있는 황금 안대를 벗어야 한다. 베이징과의 거래에서 오는 위험을 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주독미군 감축 논란과 관련해선 “병력이 1000명, 5000명, 1만명인가 만을 생각하는 건 합리적이지 않다”라면서 “미국과 우리 동맹에 닥친 위협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자신이 군에 복무할 때와는 달리 공군력과 사이버전 등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가 왔다고 밝혔다. 현대전의 특성상 병력 규모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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