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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2번 확진자 감염원, 대전 50·55번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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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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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0·55번 확진자 6월12일 전주 방문…전북 22번 접촉 확인
전북도청 인근 전주 신시가지 음식점 동 시간 이용

넥서스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과 트리니티 칼리지가 공동 제작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넥서스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과 트리니티 칼리지가 공동 제작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 2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A양(18·전주여고 3)의 감염원이 대전 50·55번째 확진자로 추정된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전 50번, 55번 확진자는 지난 6월12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간 정도 전주 신시가지 소재 A건물 6층의 방문판매설명회에 참석했다. 이후 오후 5시15분부터 5시44분까지 약 30분 정도 같은 건물 1층 음식점(청년다방)에서 식사를 했다.

당시 전북 22번째 확진자 A양도 오후 3시58분부터 5시20분까지 청년다방에서 식사를 했고 대전 50번·55번 확진자들과는 5분간 동선이 겹쳤다.

A양은 이 식당 방문 동선을 이미 진술했지만 대전 50번·55번 확진자는 진술 당시 식당은 물론 전주 방문 사실도 알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대전시 역학조사반이 지난 19일 오후 6시 전북도에 통보하면서 확인됐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징상 감염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면서 “역학조사 상 충분한 합리적 의심이다. 현재 전북 22번과 대전 50번·55번의 항체 유전자형 분석이 진행 중이니 결과가 나오면 확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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