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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LH, 익산3산단에 200세대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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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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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왼쪽)과 권창호 LH전북본부장이 19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산단형 근로자 행복주택 건립'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익산시 제공)2020.6.20/뉴스1 © News1
정헌율 익산시장(왼쪽)과 권창호 LH전북본부장이 19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산단형 근로자 행복주택 건립'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익산시 제공)2020.6.20/뉴스1 © News1
(익산=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익산시 제3일반산업단지에 약 2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가 들어선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권창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장은 19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산단형 근로자 행복주택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행복주택이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익산시와 LH전북본부는 2023년까지 익산 제3산단 공동주택부지에 약 200세대 규모의 산단형 행복주택을 지을 계획이다.

전북 익산시 제3산단에 들어서는 행복주택 조감도. /뉴스1
전북 익산시 제3산단에 들어서는 행복주택 조감도. /뉴스1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쯤 착공을 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는 산단형 행복주택이 들어서면 제3산단 입주기업 근로자 뿐만 아니라 제4산단과 삼기·낭산 농공단지 등 인근 지역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산단형 행복주택은 근로자와 젊은층의 주거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 시세의 80% 정도에 공급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이고 미래 세대인 젊은이들의 도약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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