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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다녀온 군포 40대 남성 격리해재 전 검사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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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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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1) 조정훈 기자 = 송고
경기 군포에서 5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군포시는 20일 군포1동에 거주하는 A씨(47)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멕시코에서 입국한 A씨는 해외입국자로 분류돼 그동안 자가 격리 생활을 해오다 지난 19일 격리 해전 전 검사를 받고 20일 확진판정이 나왔다.

시는 확진자 자택 및 인근 지역 등에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본인 인터뷰, CCTV, GPS,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으로 역학조사 중”이라며 “세부 동선은 확인 즉시 공개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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