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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전 확진자 머문 식당 폐쇄조치…접촉자 파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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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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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번 확진자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지역 방문판매 업체 관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6.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지역 방문판매 업체 관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6.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대전시 동구에 거주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0대 여성 확진자가 충북 옥천군 군서면 한 식당에 머문 것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이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20일 옥천군에 따르면 이날 확정판정을 받은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지난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 옥천군 군서면에 위치한 한 식당에 머물렀다.

군 방역당국은 이날 오후 이 식당을 폐쇄 조치하고 긴급 소독 방역했다. 식당 종업원 5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76번 확진자 40대 여성은 대전시 대덕구 소재 한 의원에 입원한 62번 확진자와 같은 병실을 사용했던 접촉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옥천군 관계자는 "A씨와 접촉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이 식당에 머물렀던 주민은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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