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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 밀렸다…인도네시아서 문 닫는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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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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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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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리아인도네시아법인 공식 SNS
/사진=롯데리아인도네시아법인 공식 SNS
롯데리아가 인도네시아에서 9년 만에 완전히 철수한다. 롯데리아는 오는 29일까지만 영업을 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이던 매장 17개를 모두 폐업하기로 했다. 16개가 롯데리아, 1개가 엔제리너스 커피 매장이다.

롯데리아 인도네시아법인이 19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폐업 소식을 알렸다고 인도네시아 CNBC가 20일 보도했다.

롯데리아는 "무거운 마음으로 폐업 소식을 알린다"며 "9년간 롯데리아를 신뢰해주고 많은 추억을 함께 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SNS에 썼다.

인도네시아 누리꾼들도 "코로나19(COVID-19) 때문인 것이냐. 슬프다", "집에서 가깝고 프로모션도 자주했는데 아쉽다", '닭강정 치킨이 그리울 것이다" 등의 댓글을 달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롯데리아는 2011년 10월 수도인 자카르타 내 롯데마트 클라파가딩점에서 인도네시아 1호점을 개점했다. 엔제리너스 커피를 포함해 최대 35개까지 매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그러나 맥도날드와 KFC, 버거킹 등 롯데리아의 인도네시아 진출 전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글로벌 패스트푸드사와의 경쟁에서 고전했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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