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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정신병동 보호사 등장…깜짝 상의 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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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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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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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이 정신병동 보호사로 등장했다.

20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연출 박신우) 1회에서는 정신병동 보호사로 일하는 문강태(김수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강태는 병원복으로 갈아입은 후 정신병동에서의 일을 시작했다. 한 환자가 폭식 증세를 보였고, 문강태는 "잘 먹어서 예쁜게 아니라 좋아하면 먹는 모습도 예쁜 것"이라며 환자를 다독였다.

이때 환자가 문강태를 끌어안은 채 구토를 하기 시작했고, 문강태는 그런 환자를 피하지 않고 등을 토닥였다. 하지만 환자는 "웃지마, 재수없어"라고 말했다. 고정신병동 보호사의 고된 일상이 느껴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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