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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서예지 "운명 믿어요?" 첫만남→칼부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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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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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뉴스1
tvN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과 서예지가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20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연출 박신우) 1회에서는 동화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문강태(김수현 분)가 보호사로 일하는 병원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문강태는 고문영의 팬인 형 문상태(오정세 분)에게 사인을 받아주겠다고 약속했다. 자폐 증세가 있는 문상태는 옷까지 집어들며 병원에 가려고 했지만 사인을 받아주겠다 하자 이를 수긍했다. 문강태는 "내가 좋아 고문영이 좋아?"라고 물었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다.

이후 문강태와 고문영은 병원에서 처음 만났다. 고문영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문강태는 "담배 끄세요. 금연석이니까 얼른 끄세요"라고 지적했다. 이때 일어선 고문영. 그는 문강태에게 "혹시, 운명을 믿어요? 들었잖아. 운명이 뭐 별건가. 필요할 때 나타나주면 그게 운명이지"라고 말했다.

동화 낭독이 시작됐지만 이내 한 정신병동 환자가 들이닥치자 낭독회가 중단됐다. 정신병동 환자는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도망치려 했고, 고문영은 "정신병원에 갇히고 넌 고아원에 가는 거야"라는 환자의 말을 뒤에서 듣고는 "뭔 개소리야. 개보다 못한 인간. 진짜 간만"이라며 "너 혼자 뒤지세요"라고 말했다.

환자는 고문영의 도발에 분노했고, 고문영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이때 나타난 문강태가 고문영을 구했고, 고문영은 칼로 환자를 찌르려 했다. 이때 칼을 손으로 잡아 막은 문강태. 고문영은 무표정으로 "지금은 좀 빠져주면 좋겠는데"라고 했지만, 문강태는 "칼부터 놔요. 이 사람 환자예요"라고 응수했다. 고문영은 "이건 환자가 아니라 벌레"라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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