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포스트 코로나 '기업 가치' 올리려면…머리 맞대는 SK 경영진

머니투데이
  • 안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23 06: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포스트 코로나 '기업 가치' 올리려면…머리 맞대는 SK 경영진
최태원 SK (300,000원 상승3000 -1.0%)그룹 회장과 CEO(최고경영자)들이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머리를 맞댄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날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2020 SK 확대경영회의'를 연다. 최 회장이 직접 주재해 내년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회의다. SK그룹의 연중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이날 회의에는 최 회장 등 그룹 주요 CEO들과 경영진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취지로 최 회장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16개 주력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등 핵심 경영진만 오프라인으로 직접 참석한다. 나머지 인원들은 화상회의로 참여한다.

올해 회의 화두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기업 가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SK의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찾자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가 다수 계열사에 영향을 주고 있다. 새로운 투자보단 계열사별 비주력 자산 매각, 비용 절감 방안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

최 회장은 코로나19가 유행하자 각 계열사에 재무관점의 성장전략인 '파이낸셜 스토리'를 마련해달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올해 8월에 열리는 이천포럼에서도 소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최 회장은 2015년부터 이 회의를 직접 주재해왔다. 2016년 회의부턴 매년 새롭게 그룹 경영 화두를 던졌다. 2016년 키워드 '변화', 2017년 '딥체인지(근본적 변화)', 2018년 '사회적 가치', 2019년 '행복'에 이어 올해는 '기업 가치'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