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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0달러선 회복…금값도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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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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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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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국제유가가 22일(현지시간) 주요 산유국들의 원유 공급 축소 기대감에 3개월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71달러(1.8%) 오른 배럴당 40.46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WTI가 배럴당 40달러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이다. 8월물도 0.90달러(2.3%) 오른 배럴당 40.7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 상승은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과 각국 경제 회복에 따른 원유 수요 회복이 기대되면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지난 19일 2020~2022년 유가 전망을 상향 조정하기도 했는데, 코로나19(COVID-19) 사태 이후 주요국이 산업활동 재개에 나서면서 예상보다 빨리 원유 수요가 회복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도 지난 6일 회의를 열어 당초 6월 말까지 예정됐던 하루 970만배럴의 감산 규모를 7월에도 이어나가기로 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감산 규모를 8월까지 유지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과 캐나다가 원유 시추기 숫자를 줄이고 있다는 소식도 시장에 호재가 됐다.

국제 금값도 치솟았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 장 대비 온스당 0.8%(13.40달러) 오른 1766.4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4월 중순 이후 최고치다. 장중 한 때는 1779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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