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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7월12일까지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대상자 모집…3개월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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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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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은 7월12일까지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뉴스1
전북 무주군은 7월12일까지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뉴스1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7월12일까지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무주에 주소를 둔 만 18~39세 청년들로 15일 이상 시간제와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실직한 상태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일자리팀에서 모두 받으며 신청서와 급여입금내역서 등 관련 서류들을 제출하면 된다. 자발적 퇴사·비자발적 퇴사한 경우도 모두 대상에 포함이 되며 대학교와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생도 가능하다.

실직 사업장 소재지는 전국 어디라도 무방하지만 생계급여,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정부나 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유사사업에 참여 중이면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발표는 7월27일 군 홈페이지와 개별문자를 통해 할 예정이다. 선발 인원 초과 시에는 세부선정기준에 따라 우선지원 대상자를 뽑는다.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규모는 월 50만원 씩 3개월 간 최대 150만원이다.

홍수빈 산업경제과 일자리팀 주무관은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실직자의 생활안정과 사회진입활동 촉진을 위해 총 20명을 선발한다”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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