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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PD "이승기, 언어 장벽도 뚫는 친화력…류이호도 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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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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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뉴스1
넷플릭스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투게더'의 제작진이 이승기와 류이호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민석 PD는 23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투게더' 제작발표회에서 캐스팅 이유에 대해 "이승기씨는 예능 고수라 '투게더'를 이끌어갈 사람으로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승기씨와 어떤 분이 어울릴까 고민을 많이 했다. 류이호씨가 여러 아티스트들 중에 눈에 띄었다"며 "직접 미팅 요청 드렸는데 흔쾌히 응해주셨고 미팅 때 뵀는데 미소가 너무 예쁘더라. 너무나 선하고 그런 마음이 느껴졌다.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함께 한다면 더 많은 시너지가 날 것 같았다. 웃는 미소가 닮아서 결정적으로 캐스팅하게 되지 않았나 했다"고 덧붙였다.

조효진 PD는 "사실 두 분 얘기하시는 것처럼 초반에는 걱정이 있었다. 무엇보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른 게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이승기씨가 언어의 장벽도 뚫는 친화력을 보여줄 거다. 예능에 대해 많은 걸 가르쳐주고 꼼수도 가르쳐주는 것들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 PD는 이어 "류이호는 예능 초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적응을 잘했다. 나중에는 이승기씨를 받아치기도 하고 그런 경우도 있었다"며 "무엇보다도 잘생긴 두 사람이지만 가장 큰 공통점은 류이호씨가 만만치 않다. 허당미가 적절한 호흡을 이루면서, 호흡이 잘 맞는다고 느꼈고 제작진을 당황스럽게 할 만큼의 호흡을 보여줬다 생각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투게더'는 이승기와 류이호, 언어도 출신도 다른 두 명의 동갑내기 스타가 올 여름, 아시아 방방곡곡을 돌며 팬 찾아 떠나는 안구정화 힐링 여행 버라이어티로 오는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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