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통합당 울산시의원단 "제2부의장 미등록 상태 3차 본회의 원천무효"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23 13:2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미래통합당울산시의원단이 23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3차 본회의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다.2020.06.23© 뉴스1윤일지기자
미래통합당울산시의원단이 23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3차 본회의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다.2020.06.23© 뉴스1윤일지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미래통합당 울산시의원단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후반기 원구성 원천무효와 의장부터 상임위 재공고"를 요구하고 나섰다.

통합당 울산시의원단은 "23일 민주당의 독선으로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해 제2부의장을 제외한 나머지 자리 전체를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며 "민주당의 독단과 오만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고호근 의원은 "울산시 의장단 선출방식이 '교황 선출방식'에서 '등록 선출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전체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모두 등록해야 하는데 현재 제2부의장이 미등록한 상태이므로 재공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3차 본회의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오늘 3차 본회의 원천무효주장의 근거로 '의장또는 부의장이 되고자 하는 의원은 해당 선거일 2일전 18시까지 의회사무처에 서면으로 등록해야 하며 등록을 한 의원에 한해 해당 선거에서 피선거권을 가진다'는 국회법과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되고자하는 의원은 해당 선거일 3일 전까지 입후보자 등록신청을 해야한다'는 울산시중구의회 회의규칙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울산시의회 6대 전반기에도 제1부의장 사퇴로 인해 전체 의장부터 상임위원장까지 재공고해서 선출했기 때문에 오늘 3차 본회의는 원천무효로, 4차 본회의를 진행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통합당 시의원단은 "민주당은 의장단 회의규칙에 대한 명확한 근거 제시"를 요구하면서 "이제라도 개인적 사리사욕과 자리 욕심을 접어두고 협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