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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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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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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2020.6.23/뉴스1
전북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2020.6.23/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는 23일 장마철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관리 대책 일환으로 6월26일부터 7월2일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반복 위반업소, 민원 유발 사업장, 대규모 오수처리시설 운영 사업장 등이다.

도는 단속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민간 자율 환경감시단, 시·군 등과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도는 방지시설 미가동·무단방치, 고의적 폐수 무단방류 등의 오염물질 부적정 처리 사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배출 시설을 설치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 중이거나 야간에 방지 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사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기술인력 부족에 따른 도움이 필요한 영세사업장은 환경기술 지원을 실시해 배출·방지 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인태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집중호우 등을 틈타 폐수 무단 방류 등의 환경오염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면서 “배출시설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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