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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의전화, '함께 GOWALK' 캠페인 전개...유명 셀럽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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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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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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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의전화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걷기 캠페인 '함께 GOWALK'를 마련,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동참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생명의전화는 지난 2006년부터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걸음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자살예방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오는 9월에도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가수 강시라
가수 강시라
올해로 15회째인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하루 37.5명, 40분마다 한 명씩 자살하는 현실을 자각하고, 소중한 이들의 자살을 막기 위해 마련된 자살예방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해 질 무렵 어둠을 만나도 서로를 의지하면서 희망을 향해 걷고, 동이 틀 때까지 함께 걷는 발걸음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확산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에 앞서 현재 진행 중인 '함께 GOWALK' 캠페인은 걸으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이를 통해 자살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지난 1차 캠페인에서 모집 정원 1000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는 오는 9월 4개의 코스로 구성된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과 달리 5.8km와 11.5km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5.8Km는 대한민국 청소년 10만 명 당 평균 자살률을, 11.5 Km는 OECD 국가 10만명 당 평균 자살률을 의미한다.

이번 캠페인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원하는 장소에서 거리 측정이 가능한 앱을 켜고 선택한 코스만큼 걷는다. 이후 완보 메달을 목에 걸고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함께고워크, #자살예방캠페인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이 때 사용하는 어플은 거리 측정이 가능한 어플이라면 무엇이든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 런소영
인플루언서 런소영
한국생명의전화 관계자는 "'함께GOWALK'에는 대표적인 기부천사 션과 생명의전화 홍보대사 박지헌, 강시라, 배우 황보라, 개그맨 윤정수, 김원효·심진화 부부, 손헌수, 이승윤, 김영희, 방송인 안선영, 김하영, 러닝인플루언스 등 여러 셀럽이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노력으로 타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캠페인 참가비는 2만 원으로, 한국생명의전화 24시간 자살위기상담사업에 전액 기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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