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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디즈니랜드, '코로나 휴업' 마치고 내달 1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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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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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입장권 사전예약…하루 이용객 1만5000명으로 제한

일본 도쿄디즈니랜드 <자료사진> © AFP=뉴스1
일본 도쿄디즈니랜드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일본 도쿄디즈니랜드가 내달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임시휴업을 마치고 재개장한다.

도쿄디즈니랜드 운영사 오리엔탈랜드는 23일 배포한 자료에서 "도쿄디즈니랜드와 도쿄디즈니시 영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오리엔탈랜드는 도쿄디즈니랜드를 재개장하더라도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Δ사전예약제를 통해 하루 이용객 수를 1만5000명 정도로 제한하고 Δ입구에선 이용객을 상대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기로 했다.

오리엔탈랜드는 또 이용객들의 '3밀'(밀폐·밀집·밀접)을 피하기 위해 놀이기구 등 시설 이용시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디즈니 캐릭터 연기자들과 시설 이용객이 함께 사진을 찍는 등의 접촉 행위도 금지된다.

일본 도쿄디즈니랜드 운영사 오리엔탈랜드가 "내달 1일 도쿄디즈니랜드와 도쿄디즈니시를 재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40;오리엔탈랜드&#41; &copy; 뉴스1
일본 도쿄디즈니랜드 운영사 오리엔탈랜드가 "내달 1일 도쿄디즈니랜드와 도쿄디즈니시를 재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리엔탈랜드) © 뉴스1


일본 지바(千葉)현 우라야스(浦安)시에 위치한 도쿄디즈니랜드는 앞서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으로 대규모 행사 자제 등을 요청함에 따라 2월29일부터 임시휴업 중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전 도쿄 디즈니랜드의 하루 최대 이용객 수는 10만명에 이른 적도 있다.

도쿄디즈니랜드 입장권은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판매된다.

디즈니랜드 테마마크는 현재 미국 2곳과 일본·프랑스·홍콩·중국 각 1곳 등 전 세계에 6곳이 있으며, 중국 상하이(上海)디즈니랜드가 지난달 11일, 그리고 홍콩 디즈니랜드가 이달 18일 코로나19 관련 휴업을 마치고 재개장했다.

미 플로리다주와 캘리포니아주, 그리고 프랑스 파리의 디즈니랜드도 각각 내달 중 재개장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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