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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 "지난 2년 아쉽지만 소중한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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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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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출범 2주년 주요성과와 군정발전 방향 제시

23일 송귀근 고흥군수가 민선 7기 출범 2주년 맞이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초;했다.(고흥군 제공)2020.6.23 /© 뉴스1
23일 송귀근 고흥군수가 민선 7기 출범 2주년 맞이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초;했다.(고흥군 제공)2020.6.23 /© 뉴스1
(고흥=뉴스1) 서순규 기자 =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가 23일 민선7기 출범 2주년을 앞두고 "지난 2년은 아쉬움도 있지만 소중한 시기였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이날 군청 우주홀에서 군 출입기자, 실과단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전반기 주요성과와 남은 임기 추진 할 군정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 2년은 고흥군의 변화와 개혁을 통한 고흥발전을 위해 민선7기 목표인 '미래비전 1?3?0'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본격 추진하는 중요한 시기였다"면서 고흥군 민선7기 2년을 설명했다.

'1?3?0플랜'은 고흥군 1년 예산을 1조원 시대로, 군민 1인당 소득을 3000만원 이상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 고흥군의 인구 감소율을 제로화 하자는 것이다.

농수축산업 분야에서 억대농어가 수가 2016년 809호에서 2019년 1306호로 497호가 증가세를 보인가운데, 한우등록률과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도 대폭 증가했다.

특히 농수특산물 수출액이 2016년 4030만달러에서 2019년 6068만달러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인구복지 분야에서도 귀농귀촌 가구수와 인구수에서 2016년도 491호 772명에 불과하던 것이 2019년 939호 1475명으로 인구정책에 큰 성과를 보였다.

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와 국공립 어린이집 개소수도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관광분야에서도 2019년 관광객수가 459만명을 돌파하는 등 코로나 19 여파로 잠시 주춤하였지만,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지역경제 분야는 2019년 등록제조업체가 196개소로 고용률이 75.6%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고흥군은 이러한 변화 속에 군정발전 기틀도 탄탄히 다졌다.

2019년 국도비 확보금액은 8078억원으로 2018년 대비 1802억원이 증가했으며,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군민소득 3천시대 종합계획, 2030 해양수산 발전 종합계획, 관광진흥 종합계획, 인구정책 5개년 계획 등 7대 분야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송 군수는 민선7기 남은 2년의 임기동안 Δ군민 실질 소득을 높이는 농수축산업 집중 육성 Δ군민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는 관광정책 실현 Δ군민들에게 한층 더 촘촘하고 따뜻한 맞춤복지 제공 Δ살기 좋은 정주여건 구현과 인구 감소 대응책 마련 Δ편리한 교통망 확충과 도로 환경 개선 및, 인구 감소율 제로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지난 2년은 아쉬움도 있지만 군민과 함께 해 온 무엇보다 소중한 2년이었다"며 "모든 공직자와 함게 앞으로 2년을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결실로 꼭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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