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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깨끗한 얼굴 대회 1등 출신…3000대 1 경쟁률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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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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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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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채정안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채정안이 데뷔 전 깨끗한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던 '이색 경력'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 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 채정안은 DJ 뮤지, 안영미와 함께 데뷔 계기·연기 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채정안은 뮤지의 "1995년에 모 회사의 깨끗한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당시 동생이 3등 상품이던 놀이공원 입장권이 갖고 싶어 책상에 있던 제 사진을 동그랗게 오려 대신 접수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채정안은 "당시 대회에는 연습생 친구들이 많았고, 저는 다른 장르를 공부하는 학생이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제가 3000대 1 경쟁률을 뜷고 1등을 했다"고 말했다.

채정안은 "동생은 제가 1등을 했는데 별로 안 좋아했다. 동생은 3등 상품을 받고 싶어했더라"며 "그래도 1등을 해 상금으로 1백만원을 타게 됐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동생 덕분에 연예계에 첫 연을 맺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큰 인기를 끌었던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의 출연 당시 뒷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채정안은 "연기가 너무 어려워 제 별명이 '목각인형'이었다"며 "카메라 자체가 낯설었고, 감독님께 편지를 쓰고 하차했다"고 말했다.

채정안은 1995년 존슨즈 광고모델로 데뷔한 뒤 '종이학' '눈꽃'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며, '무정'이라는 곡을 통해 가수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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