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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써 승차거부 당한 승객, 택시로 쫓아가 버스기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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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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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1) 유재규 기자 =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버스를 이용하려다 제지 당하자 보복성으로 버스기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폭행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시께 포천 선단동 소재 한 버스 정류장 종점에서 버스기사 B씨를 폭행한 혐의다.

A씨는 자신이 타려던 버스 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 승차거부를 당했다는 이유로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승차거부 이후, 택시를 타고 해당 버스를 쫓아 가 버스기사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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