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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재벌 이미지? 엄청 찌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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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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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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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오뚜기 3세'로 알려진 배우 함연지가 자신을 향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every1의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해명자들 특집'에는 함연지와 함께 김선경, 변정수, 차재이가 출연했다.

함연지는 이날 방송서 "사람들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재벌 이미지 때문에 '도도하고 우아할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며 "하지만 나는 엄청 찌질하다. 소문하고는 다르게 별 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를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다"며 "배우를 하겠다고 하니 할아버지가 조금 반대하셨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할아버지의 뜻에 반기를 들어 주시더라. 아버지는 원래 할아버지에게 단 한 번도 거역한 적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함연지는 "할아버지는 제가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를 바라셨다"며 "부모님은 지금도 제 공연을 자주 보러 오신다. 최근에도 5번 정도 보러 오셨다"고 말했다.

함연지는 집안 분위기에 대해서도 "어렸을 때 형제들 사이에 '누가 더 사랑받나'로 경쟁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하는 병이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비디오스타'에는 방송 최초로 함연지의 남편 김재우가 등장하기도 했다. 김재우는 최근 함연지의 유튜브 채널에 깜짝 등장해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김재우는 "결혼 전 함연지의 집에 갔는데, 숨을 헐떡거릴 정도로 긴장했다"며 "다행히 장모님이 분위기를 잘 풀어주셨다"고 결혼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함연지가 차갑고 도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강아지가 한 마리 뛰어다니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1992년생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다. 김재우와는 2017년 6년간의 열애 끝 결혼했으며, 김재우는 현재 홍콩 소재의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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