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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고쳐보고 싶다"는 누리꾼…강원래 "과한 관심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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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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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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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남성듀오 클론 멤버 강원래가 하반신 마비를 고쳐주겠다는 누리꾼 메시지에 불편한 감정을 토로했다.

강원래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하반신 마비를 고쳐주겠다는 한 누리꾼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이 누리꾼은 강원래에게 "마비 환자를 돌본 지 20년이 넘었다"며 "보통 30분 안에 움직임이 오는데 걸을 수 있는지 한시간 정도면 판단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원래는 "저도 장애인이 된 지 20년이 됐다. 전 괜찮으니 다른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라"고 거절했다.

그러면서 강원래는 "예전엔 이런 문자나 전화를 받을 땐 욱하는 마음에 화도 나도 욕도 했지만 이런 게 다 저를 위한 관심이고 저를 향한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렇지만 과한 관심과 안타까움이 불편을 줄 수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래는 2003년 동료 가수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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