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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되면 결혼식 못한다, 장례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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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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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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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자료사진.사진=뉴스1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자료사진.사진=뉴스1
앞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가 발령되면 결혼식장의 운영이 중단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거리두기 명칭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하고 감염 유행의 심각성에 따라 1~3단계로 구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을 28일 발표했다.

최고 수준인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가 발령되면 결혼식장과 300인 미만 학원 등 중위험 다중이용시설도 운영이 중단된다. 이 밖에 PC방과 오락실, 영화관, 종교시설과 목욕탕·사우나 등의 중위험시설 이용도 제한될 방침이다.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부터 이용이 중단된다. 일부 필수시설을 제외하고 클럽이나 헌팅포차, 노래방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이 우선 중단될 방침이다.

다만 2단계에선 결혼식장 등 중위험 시설이나 쇼핑몰과 미용실 등의 이용은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4㎡(약 1평)당 1명씩 이용할 수 있도록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

결혼식이나 동창회 등 사적 모임도 제한된다.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 행사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이 실시될 방침이다. 국경일 등 필수 행사도 인원 기준에 맞춰 제한적으로 치러진다.

장례식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가 시행되더라도 운영된다. 이외에 병·의원과 약국, 생필품 구매처, 주유소 등 국민생활에 필수적인 시설은 3단계로 전환하더라도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당국은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환자발생 수준(1→2단계)'과 '급격한 대규모 확산(2→3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단계별 거리두기를 시행할 예정이다. 최근 2주간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 등 4가지가 판단기준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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