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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앞바다서 소형 어선 전복…선장 등 구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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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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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0시4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북동방 약 600미터 지점에서 조업차 이동하던 A호(4톤)가 전복됐다. 신고를받고 출동한 포항해경 구룡포파출소 소속 연안구조경비정과 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2020.6.29/© 뉴스1
29일 오전 10시4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북동방 약 600미터 지점에서 조업차 이동하던 A호(4톤)가 전복됐다. 신고를받고 출동한 포항해경 구룡포파출소 소속 연안구조경비정과 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2020.6.29/© 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9일 오전 10시4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북동방 약 600미터 지점에서 조업차 이동하던 A호(4톤·자망)가 전복돼 배에 타고 있던 선장 B씨(47)와 함께 타고 있던 40대 외국인 선원이 바다에 빠졌다.

신고를 받은 포항해양경찰서는 구룡포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을 사고 인근 해역에 급파, 선장 등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A호는 조업 차 이동 중 암초에 스크루가 부딪혀 전복된 것으로 추정된다.

포항해경은 구조한 선원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고 건강상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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